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짓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이조 중종때부터 "황장봉산"으로 봉하여 왕실에서 특별 관리하였다.

휴양림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 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읍소재지에서 약 3Km 가면 송림 가운데로 2차선 포장 도로가 빨려들 듯 이어지는데, 그 속에 휴양림이 있다.

도로 왼쪽에 있는 휴양림 입구 표지석을 따라 좌회전해 들어서면 바로 휴양림 매표소와 주차장이 보인다.(도로가 휘는 지점이므로 좌회전 진입시 교행 차량 주의)
 
안면암 암자는 산이 아닌 해변가에 위치해 있는데, 암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일품입니다.

<우리명산 답산기>의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이라 칭송한 천수만을 2층 법당에서 바라보노라면 참이구나 하고 맞장구를 절로 치게될 정도로 그 주위 환경이 빼어 납니다. 또한 암자 밑 해변에서는 조개를 잡고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면 뜨고 빠지면 가라앉는 200m길이의 부교로, 천수만을 바라보고 있는 안면암에서 바다 건너 여우섬과 조그널이라는 쌍둥이 무인도까지 빨간색의 스티로폼을 엮어 만든 다리이다. 부교를 찾는 관광객이 예상외로 많다.
 
고남리패총에서 출토 및 수집된 유물을 중심으로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시대의 토기와 석기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디오라마와 터치스크린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원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의 토기.자기 및 유물을 전시하여 한 눈에 각 시대의 유물들을 살펴 볼 수 있고, 태안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문화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고남리패총과 관련된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목의 원래 이름은 영항인데 고개령자의 ''훈''과 목항자의 ''음''을 엇갈리게 붙여 만든 특수한 형태로 항구적의미외에도 보령과 태안을 잇는 해상 교통로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구역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영목은 나름데로의 특색을 갖추고 있다.
영목항은 다른 항구에 비해 어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도 사람사는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여기에 안면도의 땅끝마을에서 바라보는 일몰 풍경은 다른 일몰 풍경과 비교할 수 조차없는 묘한 느낌 을 지니고 있다.
 
꽃지 해안공원은 2002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꽃박람회장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 조성한 테마파크입니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꽃지해안공원에는 계절에 맞는 꽃을 식재하여 꽃박람회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나가면서 축구장, 족구장, 배구장 등 체육시설과 야영장 등,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이 가득한 꽃지 해변공원을 통하여 보다 멋진 휴식공간임을 확실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